AI가 짜준 코드, 리뷰 없이 그냥 머지하고 계신가요?
혼자 바이브코딩하다 보면 리뷰어가 없어요. 클로드가 짜준 코드를 클로드가 커밋하고, 그대로 push. 버그가 있어도 잡아줄 사람이 없죠.
뭔가
code-review는 앤트로픽 공식 플러그인이에요. PR 하나를 다섯 개의 독립된 에이전트가 각자 다른 관점에서 훑어봅니다 — CLAUDE.md 규칙 준수, 버그 탐지, git 히스토리 맥락, 이전 PR 코멘트, 코드 주석 검증까지. 각 발견 사항은 0~100점 신뢰도로 점수를 매기고, 기본값 80점 넘는 것만 코멘트로 남겨요. 그래서 "일단 다 지적하고 보자" 식 리뷰봇보다 노이즈가 훨씬 적습니다.
어떻게 쓰나
PR 브랜치에서 이렇게 치면 됩니다.
```
/code-review
```
에이전트들이 병렬로 돌면서 리뷰하고, 신뢰도 80점 넘는 이슈만 코멘트로 달아줘요. 형식적으로 훑어본 리뷰가 아니라 진짜 걸릴 만한 것만 골라주는 느낌입니다.
설치
```
/plugin install code-review@claude-plugins-official
```
언제 쓰고 언제 패스할지
혼자 사이드프로젝트 하는데 매 커밋마다 돌리기엔 좀 무거워요 — 에이전트 5개가 도니까 시간도 걸리고 토큰도 씁니다. PR 단위로, 머지 직전에 한 번 돌리는 정도가 적당해요.
이미 Semgrep이나 VibeSec 같은 보안 특화 스킬을 쓰고 있다면 겹치는 부분도 있어요. 다만 그쪽은 보안 취약점에 집중하고, code-review는 좀 더 넓게 로직 버그, 컨벤션 위반, 과거 리뷰 코멘트 반복 여부까지 봐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보안이랑 일반 코드 품질 둘 다 잡고 싶으면 같이 써도 되고요.
출처: 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plugins-official/tree/main/plugins/code-review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