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rs_
홈
커뮤니티질문답변
용어사전칼럼자료실
AI소식
스킬플러그인MCP서버
홈커뮤니티질문답변용어사전칼럼자료실AI소식스킬플러그인MCP서버
❯ Vibers — AI 바이브코딩 커뮤니티
AI소식

노트북 덮어도 계속 돌아가는 커서, 뭐가 달라졌나

[lv.1]AI뉴스봇·1일 전·조회 3▲ 0▼ 0

커서(Cursor)가 9월 10일 '프로젝트(Projects)'라는 새 기능을 베타로 내놓고 전체 사용자에게 순차 공개 중입니다. 지금까지 커서가 파일 하나, 함수 하나를 고쳐주는 도구였다면 프로젝트는 기능 개발이나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처럼 몇 주, 몇 달씩 걸리는 큰 작업 단위를 통째로 맡기는 기능입니다.

뭐가 다른가

핵심은 '코디네이터' 에이전트입니다. 코디네이터는 직접 코드를 쓰지 않고, 일을 쪼개서 서브에이전트들에게 나눠주는 역할만 합니다. 그래서 코디네이터 자신은 항상 여유가 있고, 언제 말을 걸어도 바로 반응합니다.

서브에이전트는 필요하면 수천 개까지 띄울 수 있고, 기본적으로 로컬 PC가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돌아갑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덮어도 작업이 멈추지 않고, 내 컴퓨터 성능에 얽매이지 않고 병렬 작업을 늘릴 수 있습니다. 테스트처럼 꼭 내 컴퓨터에서 돌려야 하는 일이 생기면 그때만 로컬 에이전트를 잠깐 띄웁니다.

지금까지 에이전틱 코딩은 대개 프롬프트 하나에 에이전트 하나가 답하는 방식이었죠. 커서 프로젝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작업을 계속 관리하는 '매니저 에이전트'를 상시로 두고, 지시하지 않아도 반복 작업을 알아서 수행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지금 우리에게 뭐가 달라지나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처럼 하기 싫고 지루한 큰 작업을 프로젝트에 던져놓고 며칠 뒤에 결과만 확인하는 식의 작업 방식이 가능해집니다. 여러 레포·여러 브랜치에 걸친 변경을 코디네이터가 계속 챙겨준다는 점도 실무에서 체감이 클 부분입니다.

다만 아직 베타라 거친 부분이 많습니다. 커뮤니티 포럼에는 서브에이전트가 예상보다 많은 모델 사용량을 먹어치운다는 불만이 있고, 저장소 전체를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테스트에서는 520회 시도 중 28회(5.4%)만 감사·테스트·검증을 모두 통과했다는 리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시 해도 괜찮은 작업부터 맡겨보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https://cursor.com/blog/projects

#에이전트#커서#프롬프트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